[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삼성생명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라이징스타와 연예인 올스타 경기가 열렸다. 1쿼터 라이징스타 안혜지가 연예인 올스타 박진영을 제치고 있다.
핑크스타에는 팬 투표를 통해 박혜진, 임영희(이하 우리은행), 이경은, 한채진(이하 KDB생명), 강이슬(KEB하나은행)이 선발됐다. 블루스타는 고아라, 배혜윤(이하 삼성생명), 김단비, 김연주(이하 신한은행), 강아정(국민은행)이 선발 출전한다. 특히 블루스타의 김단비가 국내 선수 가운데 최다 득표(4천304표)를 받았고, 핑크스타의 크리스마스(KDB생명)가 용병 중 최다 득표(5천650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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