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SBS 'K팝스타6'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는 16.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6.3%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 11일 방송이 기록한 16.8%보다 0.1% 포인트 상승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캐스팅 오디션이 진행됐다. 우녕인, 마은진, 김혜림은 YG에, 한별, 김소희는 JYP에 캐스팅됐다. 이성은은 안테나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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