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노홍철 이규한 문세윤이 XTM 'F학점 공대형'을 이끌어간다.
7일 XTM 측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4부작으로 방송돼 좋은 평을 받았던 'F학점 공대형'이 3월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MC는 노홍철, 이규한, 문세윤이 새롭게 합류해 이용진, 송호준과 5인 체제로 확정됐다.
'F학점 공대형'은 흔한 공대생들이 과학기술의 도움을 받아 각 분야 마스터들과 겨룬다는 신 개념 익스트림 과학 놀이다. 지난해 방송에는 한석준, 이용진, 송호준, 닥터심슨, 이독실, 유경욱이 출연했다.
새롭게 꾸려진 'F학점 공대형'은 3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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