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트와이스가 또 한 번 신기록을 썼다.
지난 20일 0시 발표된 트와이스의 신곡 '낙낙(KNOCK KNOCK)' 뮤직비디오는 공개 152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3천만 건을 달성했다.
이는 한국 아티스트 중 싸이의 뒤를 잇는 두 번째 최단 기간 3천만 뷰 돌파이며, K팝 아이돌 중엔 단연 최고의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활동곡 'TT'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215시간 만에 3천만 뷰를 넘어선 것에 비해 무려 63시간이나 앞당긴 기록이다.
트와이스는 '우아하게', '치어 업', 'TT'에 이어 '낙낙'으로 4연속 뮤직비디오 1억뷰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낙낙'은 음원 공개 후 8일째 음원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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