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데뷔를 앞둔 신인가수 루시가 개미허리를 인증했다.
15일 오후 1시 루시의 소속사 KQ 프로듀스는 공식 SNS를 통해 루시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시는 블랙톤의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긴 머리의 청순한 모습이다.
특히 상의가 올라가며 한줌에 잡힐 듯한 개미허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루시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피부와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남성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루시는 베이빌론과 이든이 소속된 KQ 프로듀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데뷔 준비 중에 있는 신인가수다. 특히 루시는 작사, 작곡은 물론 패션 감각도 뛰어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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