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피파 레전드 파블로 아이마르가 15일 오후 수원 SK아트리움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조추첨 행사에 참석해 한국이 속한 A조에 영국을 추첨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A조에 기니, 아르헨티나, 잉글랜드와 함께 묶였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FIFA U-20 월드컵 대회는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수원,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제주에서 총 24개국이 참가해 펼쳐진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