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최민식과 곽도원이 22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 분)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다.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이기홍까지 실력파 배우들 출연하며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최민식과 곽도원이 22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 분)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다.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이기홍까지 실력파 배우들 출연하며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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