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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별, 둘째 아들 출산…산모·아이 건강


태명은 영혼이란 뜻의 소울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가수 별 부부가 둘째를 품에 안았다.

22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별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11월 결혼한 하하와 별은 이듬해 7월 첫째 아들 드림이를 출산했다. 둘째의 태명은 영혼이란 뜻의 소울이다. 2012년 11월 결혼한 하하와 별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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