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그룹 2PM 택연, 방송인 박경림이 23일 오후 서울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열린 바다 결혼식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바다는 9세 연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SES 멤버인 유진-슈와 JTBC '팬텀싱어' 팀이 축가를 부른다. 신혼여행은 결혼식 다음날인 24일 미국 하와이로 떠난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그룹 2PM 택연, 방송인 박경림이 23일 오후 서울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열린 바다 결혼식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바다는 9세 연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SES 멤버인 유진-슈와 JTBC '팬텀싱어' 팀이 축가를 부른다. 신혼여행은 결혼식 다음날인 24일 미국 하와이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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