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초 1사 1루 한화 신성현이 이양기 타석에서 폭투를 틈타 3루로 향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관련기사 2017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비디오 판독 '1타점' 허경민, 안타 하나로 경기 분위기를 굳히다!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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