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권상우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최강희 분)과 하드보일드 베테랑 형사 완승(권상우 분)이 환상의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추리드라마로 오는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권상우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최강희 분)과 하드보일드 베테랑 형사 완승(권상우 분)이 환상의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추리드라마로 오는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