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배우 이준기와 전혜빈이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준기와 전혜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4일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확인이 되는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2015년부터 이미 여러차례 보도된 바 있다. 그때마다 소속사는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준기와 전혜빈이 여러 차례 열애설이 난 후 공개 데이트는 자제하고 비밀스러운 만남을 이어왔다고 보도했다.
이준기와 전혜빈은 2014년 KBS2 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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