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김재영과 시크릿 송지은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첫 로코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애타는 로맨스'는 원나잇 스탠드로 만난 두 남녀가 3년 후 우연히 워커홀릭 까칠 본부장과 그의 회사 사내식당 신참 영양사로 재회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4월 17일(월) 저녁9시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김재영과 시크릿 송지은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첫 로코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애타는 로맨스'는 원나잇 스탠드로 만난 두 남녀가 3년 후 우연히 워커홀릭 까칠 본부장과 그의 회사 사내식당 신참 영양사로 재회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4월 17일(월) 저녁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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