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스페셜 MC로 나섰다.
엠넷은 8일 "이특이 지난 7일 녹화에 가수 보아를 대신해 스페셜 MC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특은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국민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보아가 일본 스케줄로 인해 부득이하게 녹화에 불참하는 바람에 이날 빈자리를 메웠다.
이번 '프로듀스101 시즌2' 녹화에서는 60명이 살아남는 첫 번째 순위 발표가 이뤄진 가운데, 2차 평가로 랩, 보컬, 댄스로 나누는 포지션 평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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