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14일 오후 인천 문학동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 SK 김태훈이 로맥의 응원을 받고 있다.
SK와 KIA는 선발투수로 김태훈, 양현종을 각각 내세웠다. SK 좌완 김태훈은 1경기 나와 아직 승패가 없다. 반면 KIA 좌완 양현종은 7경기 7승 평균자책점 1.90을 기록중이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14일 오후 인천 문학동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 SK 김태훈이 로맥의 응원을 받고 있다.
SK와 KIA는 선발투수로 김태훈, 양현종을 각각 내세웠다. SK 좌완 김태훈은 1경기 나와 아직 승패가 없다. 반면 KIA 좌완 양현종은 7경기 7승 평균자책점 1.90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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