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김지원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꼴통판타스틱 포(4)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배우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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