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배우 오만석이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이다.
오만석의 소속사는 20일 "오만석은 작년 겨을부터 평범한 여성과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방이 일반인인 점을 고려하여 조용히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직 결혼을 논의하기에는 조심스러운 단계"라며 "앞으로 두 사람의 만남에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만석은 현재 tvN '현장토크쇼 택시'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7월 국내 초연을 준비 중인 연극 '3일간의 비'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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