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최희서, 이제훈이 25일 오전 서울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박열'(감독 이준익)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박열'은 1923년 도쿄에서 벌어진 6천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이제훈, 최희서, 김인우, 민진웅, 권율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개봉.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최희서, 이제훈이 25일 오전 서울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박열'(감독 이준익)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박열'은 1923년 도쿄에서 벌어진 6천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이제훈, 최희서, 김인우, 민진웅, 권율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개봉.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