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이민지가 29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열린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에 명예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매해 꾸준히 성장해 온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올해 1,163편이라는 역대 최다 출품작 수를 기록했다. 16: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70편의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들이 선정된 가운데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오는 7월 5일(수)까지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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