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가수 도끼, 박재범이 30일 오전 서울 서교동 aA 디자인 뮤지엄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엠넷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6'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6' 1차 예선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1만 2000여 명의 지원자들이 몰렸고 그 중에는 1세대 힙합 뮤지션, 괴물 신예 등이 출전해 이슈가 된 바 있다. 특히 타이거JK-비지, 다이나믹듀오(최자,개코), 지코-딘, 도끼-박재범 등이 프로듀서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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