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광주가 고향인 홍진영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박나래와 장도연이 광주광역시에서 한 끼 도전을 나섰다.
이날 네 사람은 복불복으로 갈 곳을 정했고 목적지는 광주광역시였다. 버스를 탄 이경규는 광주 출신 가수 홍진영에게 전화를 해보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홍진영에게 남자 친구랑 광주에 놀라가는데 어디가 좋은지 물었고 남자친구라며 강호동에게 전화기를 건냈다. 강호동은 "박나래 오빠다. 처음을 1박 2일 여행을 간다"라고 말해 홍진영을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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