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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사리오 아들, '될성 부른 나무 떡잎부터 파랗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15일 오후 대구 연호동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KBO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 경기가 열렸다. 5회가 끝나고 열린 한화 로사리오 아들이 드림 최재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BO 올스타전의 MVP인 '미스터 올스타'에게는 3천800만원 상당의 세단 '스팅어'와 트로피가 주어진다. 올스타전 승리 팀에게는 3천만원의 상금이 전달되며 승리감독상, 우수투수상, 우수타자상 수상자에게는 모두 3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조이뉴스24 대구=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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