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효리네 민박', 6% 시청률 유지…여전한 인기


가수 장필순 등장에 기뻐하는 아이유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효리네 민박'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6%대의 높은 시청률을 유지했다.

1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연출 정효민, 마건영)은 6.7%(이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6.9%보다 0.2%포인트(P)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6%대 시청률을 보이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손님을 맞은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가수 장필순의 등장에 아이유가 들떠하는 모습 역시 비춰졌다.

그런가하면 이효리는 아이유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산책로에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아이유는 이효리와의 외출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보며 산책하던 두 사람은 노을이 지는 모습에 잠시 앉아 휴식을 취했다. 이효리는 산책로에서 이상순과 가까워질 수 있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효리네 민박', 6% 시청률 유지…여전한 인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