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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 박서준X강하늘, '런닝맨'에 뜬다…오는 6일 방송


'런닝맨' 멤버들을 완벽하게 압도했다는 후문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제작 (주)무비락)의 박서준과 강하늘이 '런닝맨'에 출격한다.

4일 오전 투자·배급을 맡은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강하늘과 박서준이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 출연, '런닝맨' 멤버들과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고 전했다.

여름방학 특집 제1탄 'BOSS를 찾아라' 편으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경찰팀과 악당팀의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진다. 박서준과 강하늘은 경찰팀으로 의기투합해 악당팀의 런닝맨 멤버들 중 숨어있는 보스를 찾아낸다.

'청년경찰'에서 경찰대생을 연기한 박서준과 강하늘은 '런닝맨' 멤버들과 고도의 두뇌 싸움을 벌이며 능력을 십분 발휘할 예정. 이 과정에서 찰떡 호흡을 선보인다. 영화에서 정반대 수사 스타일을 보여주는 이들이 어떻게 미션을 해결해낼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박서준과 강하늘은 '청년경찰'에서 끊임없이 달리는 장면과 거친 액션을 소화해냈다. 박서준과 강하늘은 강도 높은 영화 촬영을 통해 다진 체력으로 활약, '런닝맨' 멤버들을 완벽하게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영화. 오는 9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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