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6일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와 한화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는 오후 5시 40분 언저리부터 내리기 시작한 소나기가 거세졌고 6시가 되어도 그치지 않아 경기 개최가 지연됐다.
경기 시작 후에도 그치지 않으면서 결국 우천 순연이 결정됐다.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6일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와 한화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는 오후 5시 40분 언저리부터 내리기 시작한 소나기가 거세졌고 6시가 되어도 그치지 않아 경기 개최가 지연됐다.
경기 시작 후에도 그치지 않으면서 결국 우천 순연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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