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가수 현아가 기존의 섹시 이미지와 상반된 청순미를 뽐냈다.
현아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팔로잉(Following)'의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현아는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의 티저 이미지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총 5장으로 현아는 노메이크업으로 침대 위에서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어깨 라인을 노출해 은근한 섹시미까지 담아냈다.
현아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음원을 공개한다. 현아는 현재 막바지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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