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최수영(소녀시대 수영)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다. 배우 최수영, 온주완, 김갑수, 김미숙, 이일화, 심형탁, 박진우, 서효림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2일 저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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