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펼쳐졌다.
LG공격 2회말 2사 1,2루 박용택이 1타점 적시타를 터트리고 한혁수 1루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번 안타로 박용택은 역대 최초 6년 연속 150안타, 통산 2200안타 동시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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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펼쳐졌다.
LG공격 2회말 2사 1,2루 박용택이 1타점 적시타를 터트리고 한혁수 1루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번 안타로 박용택은 역대 최초 6년 연속 150안타, 통산 2200안타 동시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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