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양세종이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현수(닉네임: 제인)와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정선(닉네임: 착한스프),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양세종이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현수(닉네임: 제인)와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정선(닉네임: 착한스프),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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