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NCT 도영과 구구단 세정이 SM스테이션 시즌2를 통해 특급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도영과 세정이 스테이션 시즌2의 28번째 주인공으로 나섰다. 이들은 오는 13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듀엣곡 '별빛이 피면(Star Blossom)' 음원을 공개한다.
도영은 NCT 활동을 비롯해 OCN '38사기동대'의 '쿨(COOL)', KBS2 '학교 2017'의 '스테이 인 마이 라이프(Stay in my Life)' 등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또 SBS '인기가요' MC와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세정은 구구단 활동은 물론 디지털 싱글 '꽃길', SBS '푸른 바다의 전설' OST '만에 하나' 등 솔로곡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KBS2 드라마 '학교 2017'와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별빛이 피면'은 차세대 두 만능 엔터테이너 도영과 세정의 만남이라 더 기대를 모은다. 한편, 스테이션 시즌2는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음원 및 콘텐츠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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