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명품보컬' 휘성이 독립 레이블 설립 후 23일 첫 신곡을 발표한다.
휘성은 10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세 장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세련된 수트를 입은 휘성이 각기 다른 색감의 배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몽환적인 색감과 노이즈가 앨범의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앞서 휘성은 리얼슬로우 컴퍼니 설립 당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평소 추구해오던 감성을 담아 초심으로 돌아가 음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던 바. 이에 새 앨범을 통해 휘성이 보여줄 신곡의 음악성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한편 휘성은 최근 SBS '판타스틱 듀오2' 추석특집에 출연해 제 14대 판듀로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오는 23일 정오 새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음악적 행보에 나선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