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문근영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은 이날 오후 6시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5시 30분부터 진행될 레드카펫에는 사회를 맡은 장동건, 윤아를 비롯해 손예진, 문근영, 김해숙, 김래원, 최민호(샤이니) 등 국내 스타들과 중국 지아장커, 일본 가와세 나오미 등 해외 유명 감독 및 배우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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