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하지원, 안젤리스 우가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맨헌트' 기자회견을 갖는 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맨헌트'는 거장 오우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중국, 홍콩, 대만, 일본 영화팀의 합작품으로 배우 하지원의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명정대한 변호사가 동료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다 누명을 쓴 뒤 스스로 진실 규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국내에서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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