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최민호(샤이니 민호)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한편,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는 한재림 감독의 '더 킹', 이준익 감독의 '박열', 변성현 감독의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장훈 감독의 '택시운전사', 박정우 감독의 '판도라' 등 5편의 최우수작품상 및 감독상 후보 등 총 18개 부문의 후보(작)이 선정됐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최민호(샤이니 민호)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한편,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는 한재림 감독의 '더 킹', 이준익 감독의 '박열', 변성현 감독의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장훈 감독의 '택시운전사', 박정우 감독의 '판도라' 등 5편의 최우수작품상 및 감독상 후보 등 총 18개 부문의 후보(작)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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