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펼쳐졌다.배우 배수지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멋진 시구를 보여주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관련기사 수지, KS 4차전 시구 맡는다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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