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엠넷 11월14일 화요일 오후 11시)
'스트레이 키즈'는 정식 데뷔 전 생애 첫 버스킹에서 자작곡 '헬리베이터(Hellevator)'의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매력을 팬들에게 직접 선보인다. '헬리베이터'는 박진영으로부터 "자작곡으로 무대를 완성하라"는 첫 미션을 받고 직접 만든 곡. '스트레이 키즈'가 신촌 버스킹에 나서게 된 사연과 이들이 어떤 무대를 꾸밀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또 지난 7일 방송에서 멤버들이 두 번째 미션 종료 후 첫 번째 탈락자 발생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이 급기야 폭풍 눈물을 흘리는데 그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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