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황금빛 내 인생'이 시청률 40%를 재돌파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황금빛 내 인생'은 전국시청률 40.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35.7% 보다 5.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더불어 지난 11일 방송분(41.2%)에 이어 두번째 40% 돌파한 성적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도경(박시후 분)과 서지안(신혜선 분)이 서로 오해를 풀고 셰어하우스에서 동거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일푼에 맨몸으로 집에서 쫓겨난 도경은 지안을 찾아갔다. 그리고 셰어하우스에 입주했다.
한편, 이날 MBC '밥상 차리는 남자'는 12.3%와 14.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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