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4일 오후 인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핑크스타와 블루스타 경기가 열렸다. KBS N 염상엽 아나운서와 우리은행 엄다영이 멋진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블루스타와 핑크스타는 100–100 무승부를 거뒀다. 2011-2012시즌 이후 6시즌 만에 나온 올스타전 무승부다. 핑크스타 구슬(구리 KDB생명 위너스)과 블루스타 모니크 커리(청주 KB스타즈)가 올스타전 공동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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