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타투이스트 엠버, 래퍼 제시, 권투 선수 최현미, 모델 한현민이 29일 오전 서울 역삼동 나이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2018 나이키 JUST DO IT 사전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이키는 '2018 JUST DO IT' 캠페인을 통해 자신을 규정하는 모든 한계와 관습을 극복하고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는 모든 이들을 응원한다.
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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