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배우 윤두준, 김소현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 앞 야외광장에서 열린 '2017 KBS 연기대상'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 유력한 대상 후보에 '아버지가 이상해'의 김영철, 이유리, '황금빛 내 인생'의 천호진, 신혜선, '김과장'의 남궁민 등이 거론된다. 1부와 2부에 걸쳐 총 230분간 KBS2TV를 통해 생방송 되는 이날 시상식은 남궁민, 이유리, 박수홍이 진행을 맡았다.
[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배우 윤두준, 김소현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 앞 야외광장에서 열린 '2017 KBS 연기대상'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 유력한 대상 후보에 '아버지가 이상해'의 김영철, 이유리, '황금빛 내 인생'의 천호진, 신혜선, '김과장'의 남궁민 등이 거론된다. 1부와 2부에 걸쳐 총 230분간 KBS2TV를 통해 생방송 되는 이날 시상식은 남궁민, 이유리, 박수홍이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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