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가수 강남의 '정글의 법칙' 칠레편 합류가 불발됐다.
2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강남은 A형 인플루엔자독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SBS '정글의 법칙' 칠레 편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제작진은 강남의 A형 인플루엔자독감 확진 소식을 듣고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합류를 만류했다.
강남의 자리를 대신해 그룹 몬스타엑스 민혁이 칠레편에 합류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칠레편은 2일 오후 김병만, 홍진영, 김승수, 김동준, 뉴이스트 종현, 다이아 정채연이 선발대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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