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개그맨 이휘재가 현 소속사인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5일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이휘재와의 전속계약 만료시점이 다가오는 것은 맞다. 현재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이휘재는 오는 2월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소속사 측은 "아직 거취 문제가 결정된 것은 아니다. 향후 거취 문제가 결정되면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휘재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현 소속사와 이별로 가닥을 잡고, 향후 거취를 고민 중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이휘재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과 함께 출연하며 사랑받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