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민경훈과 김희철이 우주겁쟁이로 또 한 번 호흡을 맞춘다.
민경훈과 김희철은 2월 중 우주겁쟁이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민경훈이 신곡 작사에 참여했고, 신동이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다.
민경훈과 김희철은 2016년 11월 우주겁쟁이로 뭉쳐 '나비잠'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 있다. 당시엔 SM스테이션의 일환으로 프로젝트가 진행, 민경훈이 도와주는 형식이었다면 이번엔 민경훈이 주축이 돼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나비잠'은 김희철이 노랫말을 썼는데, 이번엔 민경훈이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또 '나비잠'을 작곡했던 이상준이 또 한 번 우주겁쟁이의 신곡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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