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배우 마동석이 치료 차 해외로 떠났다.
22일 소속사 데이드림엔터는 조이뉴스24에 "마동석이 팔 근육 및 인대 손상 등으로 치료 차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마동석은 1월 중순, 한 달 일정으로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으며 오는 2월 중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마동석은 올해 '원더풀 고스트' '신과함께2' '챔피언' '곰탱이' 등 다수의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배우 마동석이 치료 차 해외로 떠났다.
22일 소속사 데이드림엔터는 조이뉴스24에 "마동석이 팔 근육 및 인대 손상 등으로 치료 차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마동석은 1월 중순, 한 달 일정으로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으며 오는 2월 중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마동석은 올해 '원더풀 고스트' '신과함께2' '챔피언' '곰탱이' 등 다수의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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