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테니스선수 정현이 2일 오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에서 열린 '라코스테와 함께하는 정현 GS 4강 진출 축하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현은 한국 테니스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8강에 이어 4강 진출이라는 업적을 세웠다. 4강에서는 로저 페더러(세계 2위)와 맞붙었으나 발바닥 물집 부상으로 경기를 기권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테니스선수 정현이 2일 오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에서 열린 '라코스테와 함께하는 정현 GS 4강 진출 축하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현은 한국 테니스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8강에 이어 4강 진출이라는 업적을 세웠다. 4강에서는 로저 페더러(세계 2위)와 맞붙었으나 발바닥 물집 부상으로 경기를 기권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