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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女 쇼트트랙 계주, '넘어지고도 올림픽 신기록!'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0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 출전한 한국 이유빈과 심석희가 조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후 대화를 하고 있다.

쇼트트랙 한국 여자 대표팀은 이유빈이 경기 초반부에 넘어지는 위기에도 불구하고 4분 06초 387 올림픽 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조이뉴스24 강릉=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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