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2018 평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북 합동 훈련이 1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렸다.대한민국 최민정과 싱가포르 전이경 코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이뉴스24 강릉=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관련기사 김연경, '평창에 온 배구여제' 남북 단일팀, '감격의 첫 골'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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