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8일 오후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 김은정이 콜을 외치고 있다.
현재 한국은 3승 1패를 기록, 조별리그 3위로 준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8일 오후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 김은정이 콜을 외치고 있다.
현재 한국은 3승 1패를 기록, 조별리그 3위로 준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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