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9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 댄스에서 한국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연기를 마친 후 감격하고 있다.
민유라-겜린 조는 쇼트에서 기술점수(TES) 32.94점에 예술점수(PCS) 28.28점을 합쳐 61.22점을 얻어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따냈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9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 댄스에서 한국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연기를 마친 후 감격하고 있다.
민유라-겜린 조는 쇼트에서 기술점수(TES) 32.94점에 예술점수(PCS) 28.28점을 합쳐 61.22점을 얻어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따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