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한국 여자 대표팀(김아랑·최민정·심석희·김예진·이유빈)이 금메달을 차지하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은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한국 여자 대표팀(김아랑·최민정·심석희·김예진·이유빈)이 금메달을 차지하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은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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